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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방석

바늘방석 크리스마스 컨셉 사각 바늘방석. 레드와 화이트 만으로 소품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로 장식하고 싶다. 이제 시작...매년 하나둘씩 만들다 보면 내가 만든 오너먼트로 크리스마스를 꾸밀때가 기대된다. 더보기
새해 선물 바늘방석 고마운분께 새해 선물로 드릴려고 만든 바늘 방석.. 15장의 조각천을 감침질하여 솜으로 빵빵하게 채우면 동그란 공처럼 된다. 중심과 모서리를 맞잡아 면사로 꼬집어주면 드디어 방늘방석 형태를 갖추게 된다 실 가닥을 모아~모아서 술을 만들어 장식하면 예쁜 바늘방석이 된다. 완성된 바늘방석을 보면 뿌듯~~ 받으시는 분도 맘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다... 올해 바느질 수업을 듣게 되어 즐거운 한해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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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방석 또 하나의 바늘방석 완성! 결혼 선물로 만들었는데 이제 당분간은 바늘방석은 그만 만들어야 겠다. 연잎다포 만들기에 주력해야지....바느질도 힘들다... 더보기
두번째 바늘방석 내가 만든 바늘방석 중 가장 공이 많이 들어간 바늘방석일 것이다. 다른컬러의 명주천으로 조각을 금사(실크실 보다 바느질하기가 어렵다...)로 이어 만들고 술을 만즐기 위해 중간 두깨의 실을 따로 구입하다보니 이제야 마무리 짓게 되었다. 지금 선물용으로 만들고 있는 네번째 바늘방석 완성 이후엔 당분간 바늘방석은 쉬어야겠다... 건조한 날씨에 바느질은 시력 저하에 최약의 영향을 미칠것같다. 바느질은 재미있지만 눈의 건강을 생각해서 천천히 조금씩~~~~ 눈을 자주 깜빡여주는것도 잊지말고...ㅎㅎㅎ 다 마신 사케 빈병을 꽃병으로 활용했는데...규방과 사케라--;;; 조화가 쩜 그렇지만 그냥 인테리어로만~~ 더보기
바늘방석 세번째 완성한 바늘방석.. 위에서 보면 꽃처럼 보이게 할려고 빨깐 명주로 만들었다. 음...이렇게 보니 동백꽃? 같기도 하구....ㅎㅎㅎㅎ 바늘질 할땐 눈이 침침하고 힘들지만 만들고 나면 뿌듯한~~ 사이즈도 좀 작게 만들어 아담하기 까지~~나의 이니셜 k까지 넣어 작품 완성~~ 다과포, 바늘방석 외 새로운거 만들고 싶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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