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 블로거의 길 The anne 2008. 12. 5. 17:25 티블로그 이틀째...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해보리라 다짐하고 약간의 부담감으로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고민, 고민중에 점심시간에 있었던 황당한 사건 하나를 남기고자 하였지만.... 음...그냥 패스--;; 훌륭한 블로거의 길은 멀고도 험한거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erendipity! '어떻게 지내?' Related Articles 힘든 하루.. 아...논문.... 이별을 준비하다 첫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