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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lovely goblet


요즘 머릿속에 고블렛으로 가득차있다.

내가 고블렛을 인지하게 된 것은 몇달전 우연히 '꼬마 니콜라'란 영화를 TV에서 보다가
한장면에서 나두 일상생활에서 저런 물컵을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은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영화도 재미있었고 주인공인 남자 아이도 귀여웠으며, 영화의 색감도 예뻤으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딱 이장면에서의 고블렛잔!!!
나두 고블렛잔에 물마시며 살아야지...크크
인터넷 쇼핑몰창에 결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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