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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작업실!/땀

바느질 자체 방학중

 

요즘 열흘이 넘게 35도가 넘는 폭염에 가만히 앉아서 바느질만 해도 땀이 흐른다.

더운 여름은 나른하고 무기력하다...

토요일 바느질 수업 쉰지도 세달째 접어들고 집에서 틈틈이 하던 바느질도 자체 방학이다.

생각만으로는 빨리 완성 하고 싶지만 더위가 좀 꺾여야 한땀한땀 바느질 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