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각을 다 이어 뒤집어 바느질하고 이제 박쥐 매듭 달 차례입니다.
언제부터 시작한건지 모르겠지만 차츰 완성이 되어 가고 있어요.
40개 정도의 박쥐매듭이 또 저의 발목을 붙잡을지 모르겠지만 분발해 봅니다..화이팅!!
드디어 조각을 다 이어 뒤집어 바느질하고 이제 박쥐 매듭 달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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