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 절약 또 절약 The anne 2011. 7. 19. 09:59 물가가 너무 비싸다. 칼국수가 7천원, 냉면이 만원, 수박이 2만원이 넘고....휴... 예전엔 메스컴이나 주위에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그래도 실감하지 못했는데.. 요즘엔 안먹고 안쓰는 것만이 돈버는거란 생각이 자주든다. 돈 좀 아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는지... 이번달 카드승인 내역을 조회해보니....벌써 어마어마하다ㅠㅜ 이래가지곤 거지꼴을 면치 못하겠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으며...아끼고 또 아끼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erendipit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어떻게 지내?' Related Articles Bucket list 복숭아 새해 미국심리학회가 권하는 자녀교육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