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때 초코렛은 먹고 상자가 예뻐 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예쁜 짝을 찾을 줄이야...
칸칸이 골무를 하나씩 채우다보니 딱 맞춤이다.
25칸에 모두 골무를 채우고 싶은 욕심에 속도를 내 보지만 벌려놓은 작업들이 많아 한상자를 다 채울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다.
칸을 모두 채운 모습 생각만으로 흐뭇하다^^
스페인 여행때 초코렛은 먹고 상자가 예뻐 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예쁜 짝을 찾을 줄이야...
칸칸이 골무를 하나씩 채우다보니 딱 맞춤이다.
25칸에 모두 골무를 채우고 싶은 욕심에 속도를 내 보지만 벌려놓은 작업들이 많아 한상자를 다 채울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다.
칸을 모두 채운 모습 생각만으로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