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굿닥터 올해 두번째(내 기억으론..)로 보게된 공짜 공연...공짜로 본 공연이지만 매우 만족스럽다... '굿닥터'는 러시아 희곡작가 안톤 체홉이 젊은 시절 신문에 연재한 짧은 이야기를 미국의 코미디 작가 닐 사이먼이 묶어서 만든 연극이란다. 안톤 체홉란 희곡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지만 유명한 작가였다--;; 갈매기란 작품도 썼었군--;; 여러 상황의 인물들의 심리가 잘 표현된 잼있는 공연이었다. 쓸쓸한 가을에 위로가 되는 공연 한편이었다. 더보기 2009 사천가 생각지 않게 공짜로 보게된 공연...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이 원작과 이자람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어울려 감동있는 공연이었다. 더보기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http://cafe.naver.com/phmirdent/393 더보기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