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문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주문보 진행중 드디어 조각을 다 이어 뒤집어 바느질하고 이제 박쥐 매듭 달 차례입니다. 언제부터 시작한건지 모르겠지만 차츰 완성이 되어 가고 있어요. 40개 정도의 박쥐매듭이 또 저의 발목을 붙잡을지 모르겠지만 분발해 봅니다..화이팅!! 더보기 메리크리스마스 여의주문보 크리스마스에 여의주문보 바느질하다. 손이 많이가는 작업에 지루해서 인지 시작한지가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박쥐매듭까지 달아야 하는데 언제 완성이 될련지... 크리스마스에 한땀 한땀... 메리크리스마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