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골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코렛같은 골무 스페인 여행때 초코렛은 먹고 상자가 예뻐 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예쁜 짝을 찾을 줄이야... 칸칸이 골무를 하나씩 채우다보니 딱 맞춤이다. 25칸에 모두 골무를 채우고 싶은 욕심에 속도를 내 보지만 벌려놓은 작업들이 많아 한상자를 다 채울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다. 칸을 모두 채운 모습 생각만으로 흐뭇하다^^ 더보기 경상도골무 최소 5개는 만들어 액자를 만들려 하는데 이제 3개째 작업하고 있으니... 액자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구나~ 그래도 하나하나 완성되면 뿌뜻뿌뜻~~ 더보기 경상도골무 아기자기하면서 작지만 손이 많이가는 경상도 골무.. 옛날에 시집갈 때 100개를 만들어 시집 일가친척들에게 선물했다고 한다... (100개 만들려면...음--;;) 앞면과 뒷면을 붙이는 사뜨기를 하기 전까진 거의 완성되어간다는 설렘과 기쁨으로 바느질을 하였지만.. 사뜨기를 시작함과 동시에 바느질에 대한 흥미가 반감되면서....어렵게만 느껴지는 바느질이 되어버렸다. 여러 개 더 많들어 액자로 만들고 싶었는데...자신이 없어진다... 하지만 앙증맞은 골무 한 개를 만들어 놓고 만지작만지작... 다시 두번째 골무 만들기 시작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